5월 가정의 달 행사 "좋지 아니한가-인생네컷" 멋진 사진 구경하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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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약 170여명이 참여하여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보았는데요,
언제쯤 사진을 받아볼 수 있을 지 한번씩 문의가 왔었답니다.
드디어 5월의 끝자락에서, 기다리던 감동적인 사진을 받아보았습니다.
친구들, 남매, 모녀, 직장동료 또는 개인의 모습으로 추억 한 장 남겨보았습니다.
멋지게 인화된 사진은 조만간 복지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외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였던게 벌써 2년이 넘어갑니다.
이제는 사진과 같이 밝은 미소를 가진 멋진 모습들을 직접 보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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