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1일 10시 ~ 12시까지 복지관 정문 마을이음카페 앞 공터에서 장애등급을 판정받은 지역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보장구 수리 및 세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나눔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담당 선생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애써주셨습니다. 연 1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의 소모품 교체와 깨끗하게 소독 및 세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 스쿠터가 고장이 나서 외부활동이 어려웠는데, 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동휠체어, 스쿠터를 세척할 장소나 방법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위와 같은 주민들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지역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나눔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동편의 증진 및 일상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