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과의 인연은 너무나도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또! 소개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음식 나눔을 해주기로 하셨기 때문이죠^^

이렇게 눈이 내리는 오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에게 정성 가득한 밑반찬 4종과 오리탕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조리부터 배달까지 책임지고 전달해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따뜻한 점심 식사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대표님과 약속한 내용을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요~

현재 2세대를 지원하는 음식 나눔 후원을 추가로 2세대를 추천해서 총 4세대를 2024년 한 해 동안 지원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지역주민이 있어, 오늘도 “존중이 넘치는 살맛나는 마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찬호 대표님을 비롯한 초록에 보성녹돈과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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