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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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소소하게 서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월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날로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포된 3월 30일을 기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식탁에 식탁보 깔기부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5가지 이벤트로
1부~우리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선물~케익과 각자의 의미가 담긴 촛불
숫자 1부터 27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었습니다~각자의 숫자는 어떤의미일까요???^^바로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한 연수입니다~
2부~선배, 후배, 동료들에게 쓰는 응원의 메세지~
3부~관장이라는 직책을 벗어던지고~27년차 사회복지사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유경숙 선배사회복지사는 후배이자 동료사회복지사들에게 처음 사회복지를 하게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떤 드라마의 대사 " 뜨겁고 의로운 이름, 의병,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겠지만, 역사에 그 이름 한 줄이면 된다." 우리들도 각자의 이름을 모든 사람들이 모르지만, 흔들리고 부서지면서도 현장에서 1명의 사회복지사로써 실천하고 기록했던 모든 순간들이 우리의 사회복지 역사에 기록되었으면 한다. 꿈을 꾸며, 길을 내는 우리는 사회복지사다!'라고 했습니다
4부~선배로써 후배들에게 주는 꽃한송이~
아래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5부~맛있는 간식~
간식은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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