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봉사단의 따뜻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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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마을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십시일반 모으고 모아 골고루 준비해 주셨습니다!
월요일에는 방울토마토, 바나나, 계란, 파가 배달되더니 어제는 떡국떡과 소고기..
그리고 오늘은 기쁨을 나누는 팀으로~~
어르신들에게, 그리고 조리하시는 분들에게도
활짝 핀 웃음꽃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고맙고 ...
또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날에는
하남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더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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