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작은도서관 '오순도순 마음나누는' 그림책 읽는 날 첫 진행! > 복지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복지관이야기

HOME

2024년 작은도서관 '오순도순 마음나누는' 그림책 읽는 날 첫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남복지관 작성일 24-03-07 19:42

본문

78615d957e63f566a8ba123eb2711833_1709808016_8562.jpg
78615d957e63f566a8ba123eb2711833_1709808033_6358.jpg
78615d957e63f566a8ba123eb2711833_1709808041_5357.jpg 
오늘 그림책을 읽어주는 색다른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도서관이 2층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셨고
그림책 이야기에도 흥미를 가져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아직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은 없지만 마을안에 숨겨진 끼(재능)을 갖고 계신 보석 같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출발을 해봅니다.
하남마을도서관은 주민중심의 운영위원회를 꾸리고 한 분 한 분의 위원님들이 손을 넣어 그림책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나이가 어때서~~~ 도 흥얼거리며..
오늘 이순옥 위원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주신 박해규, 최계준, 이정례 위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0개의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복지관 이야기

총 게시물 716개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