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작은도서관 '오순도순 마음나누는' 그림책 읽는 날 첫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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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책을 읽어주는 색다른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도서관이 2층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셨고
그림책 이야기에도 흥미를 가져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아직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은 없지만 마을안에 숨겨진 끼(재능)을 갖고 계신 보석 같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출발을 해봅니다.
하남마을도서관은 주민중심의 운영위원회를 꾸리고 한 분 한 분의 위원님들이 손을 넣어 그림책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이순옥 위원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주신 박해규, 최계준, 이정례 위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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