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 kt 장금석지사장님외 직원분들의 귀한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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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오늘은 olleh kt 하남법인 지사에서 장금석지사장님과 최우상과장님을 비롯 직원분들께서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작은 정성하나하나가 더더욱 훈훈한 가을을 맞이하게해주는듯합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좀더 열심히 하는 저희 하남복지관의 사회복지사들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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