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복을 가득 담은 복주머니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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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원들이 모두 한복을 입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외롭고 지치신 주민들을 위해
설명절을 맞이하여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복을 가득 담아 드리고 싶어 복주머니도 만들었습니다.
복주머니와 함께 마을 단지를 돌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서로 나누는 인사속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명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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