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나눔 '깨끗하게 단장하다' 2월 8일에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어울림공동체협동조합, 

크린토피아 광주광산지사, 깨단장봉사단, 연제이용원과 함께 이미용이 필요한 주민분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습니다.

30명의 가까운 주민분들이 오셨고, 한 분씩 섬세하게 봐주시며 커트를 진행하셨습니다. 다들 만족하셨고 달라진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월에는 매 주 수요일 9시30분 ~ 10시반까지 이미용을 하러 와주시니 아직 이용하지 못한 주민분들이 있다면 오셔서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각 자의 생업이 있지만, 시간을 내주셔서 주민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미용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 봉사회에게도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서로 울타리되는 마을공동체, 함께 디자인하는 복지공동체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