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남마을 이야기'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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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활동을 매개로 우리 마을 탐색하기!!
오늘은 잇츠아트와 함께하는 ‘지금 우리마을은’에서 동네 명소찾기입니다.
커피는 복지관 내 마을이음카페의 달달구리가 최고였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리모델링 공사로 그 다음의 명소를 택하게 되었지요
그동안 진행되어 온 과정들에 대한 서로의 격려와 함께 행복하고 재밌었던 일상, 아쉬움점 나누며 다음 수행될 미션에 대한 설명으로 차담을 하는 시간!
하남이네 마을가족팀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소소한 마을산책으로 6월을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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