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 좋은벗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 현장실습생들이 현장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기획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며, 직접 홍보도 하고, 가정방문과 광산구 통합실습교육도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경로식당 및 한솥밥카페 배식을 도우며 주민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습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업과 느낀점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 실습이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실습기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