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사업] 멘토링데이 「뽀짝뽀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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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이겨내고 앞으로의 더 즐거운 멘토링 활동을 위해
하남복지관의 멘토-멘티는 곡성치유의 숲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걱정했는데
맑고 깨끗한 하늘이 우리 멘토-멘티를 반겼습니다
곡성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점심 식사로
다슬기 닭백숙을 먹고 배 든든하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푸릇푸릇한 나무 그늘로 만들어진 숲길을 산책하고
시원한 소리를 내뿜는 폭포를 구경했습니다~
산책 후에는 소도구를 활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옆 사람과 서로 마사지해 주는 시간에는
몇 분이 모여 기다란 기차를 만들고 서로를 마사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천연 재료를 사용해 탈취제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복지관 밖에서의 짧은 시간을 함께 하며
모두가 더 가까워지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소 더웠기에 힘들지는 않으셨는지 묻자..
하나도 안 힘들고 밖에 나오니까 좋다!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좋다!
공기 좋은 곳에서 체조도 하고, 폭포도 보고 마음의 안정이 되는 것 같다!
탈취제의 유칼리툽스 향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
멘토링 사업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이 되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모두가 기분 좋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우리 멘토-멘티의 건강꽃이 점점 활짝 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더 큰 꽃을 피울 멘토-멘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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