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비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조금은 지나간 듯합니다

우리 멘토, 멘티는 비를 가르며 볼링을 치러 다녀왔습니다!

지난 간담회 때 “볼링장을 또 가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함께 했던 멘토, 멘티는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최근 함께 한 멘토, 멘티는 또 다른 기억을 만들기 위해,

볼링장을 갔습니다^^

볼링을 처음 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하고, 박수를 치며

모두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즐기고 왔습니다

하남복지관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까지도 더 많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피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멘토링 활동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