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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종합사회복지관 34살 기념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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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복지관 작성일 25-03-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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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복지관 34살 기념 이야기 1부.
사람만이 희망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오늘 또 다시 봅니다.
하남복지관은 어느새 34살의 나이를 먹어갑니다. 씨를 뿌렸던 1991년 3월..
그 씨가 싹을 틔우며 우리 이웃들의 웃음소리, 울음소리, 기쁨, 슬픔.. 모두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조심스럽게 우리의 생일을 자축하기로 했지요.
하남마을안에는 복지관과 주공A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마이홈 센터,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마을건강센터의 활동가(직원이라고들)들이 함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관계가 하남마을 이웃살핌의 관건!
같은 고민을 하고, 비슷한 일들로 마을안에 숨쉬고 있는 우리들이 이중, 귀한 보석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1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동안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의 철학을 뿌리내리게 보이지 않게 애써주신 사무처 김진원과장님.
하남마을안에서 입주민들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살피고 계시는 관리사무소 순돌이 아부지인 김우진과장님.
매주 금요일이면 150명이 넘게 이용하시는 마을식당에 손 넣어주시는 정춘애자원봉사자님.
1,878세대, 아마 문을 두들겨 보지 않은 세대가 없을 우리 서회수 이웃지기님,
어르신들에게 손자,손녀로 친절함이 최고인 남진원 사회복무요원과 호남대학교 HAI봉사단 대표...
참 많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비바람 맞아주는 우리의 큰 우산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사무처와 금융복지상담센터, 하늘마음어린이집,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하남지역아동센터, 우리의 단짝 관리사무소 식구들도 함께 자리하여 축하해주셨지요
잘 성장하고 있다며 참 많은 분들이 격려와 큰 응원을 주십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을안에서 온전히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힘되는 그런 하남마을을 꿈꿔봅니다.
복지의 한복판인 광산에서 현장과 늘 동행하는 광산구청 복지정책과 조선영과장님! 이렇게 큰 꽃바구니는 정말 난생처음? 이였답니다.
모든게 감사한 날...
더 멋진 마을로 익어가겠습니다.
2부는........ 또 다른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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