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은 인사가 많은 달입니다.
마을을 깊숙이 들여다 보고
각 기관에서의 역할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걸음으로 박희배상생복지국장님과 늘 애쓴다며 손잡아주시는
복지정책과 조선영과장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우산동을 꿰둟고 계시는
최점미 팀장님이 복지기획팀에 합류하셔서 찾아주셨지요
잠깐의 인사가 아닌 현장에서의 애환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같이 궁리해보자시는 격려가 신명납니다.
광산의 복지는 소통과 상생으로...
#광산구청복지상생국장
#소통과 상생
#서로의 울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