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사업] 건강꽃이 피었습니다! 행복ON 스트레스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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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꽃이 피었습니다♬
벌써 원예 활동의 마지막이라니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달간 하남복지관과 함께 한 이보영 강사님께서
행복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담아 두 작품이나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누름꽃을 활용해 '부채'와 '손톱깎이'를 만들었는데요~
누름꽃은 납작하게 눌러 말린 꽃을 의미합니다!
이 꽃으로 부채와 손톱깎이를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부채 만들기의 마지막 과정에서는
나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의 협동이 중요했는데요!
모두가 옆 사람과 함께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부탁하지 않아도 손재주 더 좋은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한 회기, 한 회기 시간이 지날수록
멘토와 멘티가 더 가까워지고 함께 하는 모습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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