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금융, 돈 잘쓰고 오래쓰는 비법“

금융&복지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빚 갚을 의무와, 못갚을 수 있는 권리, 한달 생활비의 최적화로 나를 잘 돌보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었습니다.

금융산업에서 쓰이는 우리가 잘 모르는 용어와 금융복지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하는 돈 잘 쓰고 오래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금융교육은 채무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교육은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최적화 시켜서 삶을 가치있고, 최고의 효과를 얻는 소비가 행복한 소비를 위한 교육입니다. 광산구금융복지상담센터 오현옥센터장님의 강의를 통해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며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한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