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인문학 강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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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독서 캠페인으로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인문학을 실시했다면
오늘은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강사님과 인문학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20명의 지역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인문학 강의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를 들어서 다소 딱딱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청강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인문학 일정은 8월 16일(화)입니다.
혹 다른 지역주민들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오늘 바쁘신 와중에 재능기부로 흔쾌히 인문학 강의를 해주셨던 김현영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강의 해주셔서 하는데 오늘 해보시고 어렵다고 안오시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살짝~~ㅋ
뒷모습만 보여서 주민들 표정이 안보이시죠??ㅋ 엄청 진지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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