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봉사단 여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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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먹는 백숙 맛은 최고
물장구 치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다~”
“이게 행복이지~”
"밖으로 나오니까 너무 좋다~"
어린아이와 같이 그저 신나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간다는 아쉬움에
카페에 들려 차까지 마셨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은 어울림봉사단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어울림봉사단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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