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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복지관 작성일 24-05-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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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힐링캠프장(?)

아파트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탐색활동날..

어쩜 어쩜...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일들.

나무와 나무사이에 달아매는 저 그물망(해먹)이 잠시 잠깐의 침대이자 사색의 공간으로 선보입니다.

해먹은 캠핑장에 가서야만 구경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해맑은 어머님의 미소가 압권!!

우리의 자연속에서의 찾아내는 즐거움이 두루 웃음짓게 합니다.

이순옥활동가님, 박소연 도움지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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