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하남종합사회복지관, 광산구청 복지정책과가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 19 장기화에 지친 하남주공 1단지 지역주민들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역주민분들에게 익숙하고 신나는 클래식 음악들로 마을을 찾아왔습니다.
마을 활동을 하시던 지역주민분들, 집에 계시던 분들, 이웃분과 함께 산책을 하시던 분들 모두
감미로운 선율에 발걸음을 멈추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였습니다.
40분가량 짧은 시간이었지만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