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위험 1인가구 전수조사 업무협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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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가 많아 짐에 따라 산업의 구조가 바뀐다~그 현상으로 밀키트 시장과 배달시장의 확대를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러한 1인 가구 증가는 우리 마을에서 두드러 집니다~전체 1,878세대 중 1,261세대가 1인가구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 70%를 자치하고 있습니다.
고립위험 1인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3월 11일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각 기관의 대표하는 분들이 모여 그동안 진행된 전수조사 진행하면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도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전수조사는 3월 말까지 진행이 되며 우산동 전체 3,000세대(하남주공 1200여세대) 고립위험도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실시 이후에는 결과 분석을 통해 고립위험이 큰 주민의 경우 복지관과 행정의 다양한 돌봄망을 연계하여 안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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