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벗들의 마을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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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벗들의 마을도서관.
하남복지관에는 아담한 도서관 하나가 있습니다.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정을 나누는 아궁이가 되었으면합니다.
’눈뜨고 하루종일 뭘 할까 하다가 천장만 보고 집에만 있다가 도서관 얘길 들었다. 요 며칠 오고 가는 재미가 좋다.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이책 저책 찾아볼 수도 있고.. .하옇든 좋다’ 라고...
오늘은 마을에 작게 자리하고 있는 도서관이지만 마을 특성을 살려 재미나게 확장해보려 운영위원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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