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쓰는 '오지랖'이라는 단어는 그다지 좋은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착한 오지랖'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살만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 주변의 숨은 이웃, 외로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마을 골목대장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웃의 안부 살피기!
한 달에 한 번 공동체 활동하기!
2월 19일(월)~29일(목) 복지관에서 방문 접수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남복지관과 함께 착한 오지랖을 발동해
따순 마을을 만들어 갈 골목대장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