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나눴습니다.
2016년 하남인권마을을 함께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한 인권지킴이들과 아이들이 함께 우리 지역주민들과 인권을 함께 나눴습니다.
종이한장으로 인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4가지의 인권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기를 제작하여 동네 주민들에게 한분한분 손에 쥐여 드렸습니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 고마워하는 주민들, 뿌듯해 하는 인권참여자분들...
이 작은 발걸음이 우리 동네를 바꾸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