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을영화제 2회차 실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른 저녁을 드시고 오시는 주민... 저녁을 못 먹어 간단한 군것질 및 간식거리를 가지고 오는 주민, 잠이 안와서 왔다는 주민 등 오늘도 하남복지관 3층 강당은 시끌시끌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 마을영화제 하는 날이랍니다~~
오늘 상영할 영화는 "우리 형"으로 형제의 우애를 그린 영화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공감을 하면서도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어 참 많은 분들이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한명도 가지 않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자 어르신 한분은 "내가 주책맞게 너무 많이 울었다. 창피하기도 한데 한편으론 후련하기도 하다"면서 다음번에도 좋은 영화 부탁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지역주민들이 모두 폭풍 공감을 하면서 관람을 한 것 같아 담당자로써 참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다음달에도 재미있는 영화 상영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영화투표 부탁드립니다.^^
0개의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