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진행하고 있는 따신밥한끼 행사 7번째 진행했습니다.
일기예보에 오전부터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행사 끝날 무렵에 비가 조금씩 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금일도 어김없이 주먹밥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주민들과 학생들...
맛있게 먹어주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함에 보람된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제 따신밥한끼 행사는 다음달 11월 한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친구들의 얼굴이 보이신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