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험-동네택리지 7회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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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등산 등반을 통해 오감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있었던 것들을 메모지에 적어서 각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이들 각자가 생각한 것들을 하나로 취합을 해보니 정말 여러가지의 오감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하라고 하면 서로 안한다고 미룰 줄 알았는데 알아서 척척 말하지 않아도 팀내에 발표할 사람을 정해서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제 역사탐험-동네택리지는 다음주가 마지막 회차입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선생님이 우리고장, 우리동네에 대해 알아보면서 많은 것을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음주 한주 동안 자신의 북을 얼마나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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