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번씩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 오늘도 어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청소년과 교육이야기...
강사님은 광주광역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이민철 센터장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문학 강의 하면서 매번 열청을 해주고 많은 호응을 보내주셨지만 강사님이 미남이라 그러신건지 강의 내용이 좋아서인지 열청에 열청을 해주셔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부모의 관심거리인 자녀, 그리고 교육 문제는 언제나 매우 흥미롭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이런 얘기를 오늘 하남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자녀를 가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음달에는 11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어김없이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는데요...
다음달 주제는 사춘기 청소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부모님들... 인문학 강의 함께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