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후원 사랑의 밥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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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적으로 추워져 주민들 마음도 싸늘할텐데 금일 삼성전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선물해 주고 가셨습니다.
평소에는 복지관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들도 단지에 울리는 방송을 듣고 사랑의 밥차를 이용하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분들도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2016년 4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월 1회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준비해서 나눔을 행사해주심에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적십자 봉사단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전합니다.
올해는 오늘이 마지막 밥차 이지만 2017년도 나눔을 실천하신다고 하니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지역주민들이 항상 맛있게 밥을 먹어주셔서 준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단 자원봉사자들도 뿌듯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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