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영화제 7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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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세째주 수요일 저녁에 하는 마을영화제가 오늘도 어김없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터널로 이 영화를 보면 세월호가 생각나는 건 저만의 생각이었는지...
사전에 문자도 발송하고 단지내 방송협조 요청을 함에 오늘도 지역주민들이 복지관 3층 강당을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지난달 보다 관람하시는 주민들 수가 적었지만 오붓하게 영화관람하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12월 21일(수) 저녁 7시에 어김없이 마을영화제를 실시하니 복지관 1층에 있는 영화투표판에 선호하는 영화 투표 많이 해주세요^^
주민들이 투표해서 선정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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